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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탈북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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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서*교 조회수 411

요즘 채널A '이제만나러갑니다'를 꼭봅니다. 처음엔 그냥 남희석이 북한탈북녀들 데리고 가벼운 쇼하는 프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 요즘 아이들에게도 주변사람들에게도 이프로를 권합니다. 그리고 탈북자 지원단체와 북한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좀 도울길이없나 궁리도 합니다.  가장 맘에 와닿고 자주 듣는말이 " 꼭 살아만 있어 줘" 란 말입니다.  그사람들 이야기에 얼마나 가끔씩 제삶을 돌아보는 지 모릅니다. 장성민씨!! 통일정책이나 민족문제, 말로는 누군들 자기주장을 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순간 DJ정권때에 그에 속한사람이되어(국민을 수백만씩 굶겨죽이는 정권을 인정하고가자는 말뒤에 개방으로 그정권이 붕괴하게 하자고  말씀하시던데...) 패널이 되고자 하신거라 믿고 싶군요. 김대중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거의 유일한 전직 대통령입니다. 임기중 행하신 햇볕정책도 당시의 사정을 어느정도 돌아보면 인기도 있었고 유효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하지만  벌써 옛날일입니다. 그햇볕정책으로 미국과 북한의 전쟁위험도 줄일 수 있었을 수 있고(당시 미국은 악의축으로 북한을 지정) 그전까지 수십만이상의 아사자도 어느정도는 줄이는데 도움이된듯(이점은 장성민씨가 공부 좀 하셔야할듯)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말 북한이 붕괴하려고 하는 시점입니다. (본인이90년에 독일통일은 요원하다는 논문씀; 그당시 국내 어느 자료에도 독일통일이 곧이라는 자료는 없었음 하지만 이듬해에 독일 통일됨) 정치나 잇속 생각치 말고 단지 불쌍하고 민족이라서 도와줘야한다고 해도 감당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김성욱씨도 북한 정권이 나쁜정권; 우리에게 위험한 집단이라는 주장을 하고 계셨던겁니다. 그 인민들을 돕기의해 우리 국민을 보다 안전하게 하기위한 방법으로 북한정권의 대남전략을 선동하는자들을 구별하자는 취지라봅니다.

세월이 지나 햇볕정책도 이제는 "석양이 지기전 정책"으로 밤을 대비해야합니다.

밤(북한정권이 붕괴 그에 따른 혼란)을 대비하는 정책으로 말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장성민씨 햇볕은 이제 과거입니다. 너무 집착하지마시고 공부하세요.  이기회에 꼭 쉬시고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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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정*섭 2012.09.08 08:05

    종편중에 그나마 볼만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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