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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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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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방*영 조회수 411 |
7일자 방송 마지막 멘트 가관이군요. '사회자는 국민을 대신해서 출연자의 생각을 묻고 파헤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알려주는 것을 책임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죠.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르니깐요. 그래서 사회자는 최소한의 중립을 지켜야합니다. 장성민씨는 김성욱씨와의 대담에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안되면 스스로 내려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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