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사회자인지 진행자인지 분명치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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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조*종 조회수 338 |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김성욱 대표를 모시면서 장성민씨가 "오늘은 남한 내 종북세력의 실체를 들어보기 위해 한국자유연합의 김성욱 대표님을 모셨습니다"라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장성민씨는 자기 생각을 김성욱 대표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주입하기 위해 어거지를 썼습니다. 이런 참을성 없는 사람, 이런 목소리 큰 사람은 사회자로서나 진행자로서나 부적격입니다. 다른 방송이나 다른 프로그람에 토론자로 나가십시요. 거기서 마음대로 말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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