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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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선생님 나오셨으면 발렸을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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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김*현 조회수 346 |
김성욱 대표처럼 말씀 얌전하게 하시고 상대방이 아무리 자기말 끊고 윽박질러도 일단 최대한으로 경청해보고 얘기하시는 스타일이라서 그 등 뒤에 "저런 xx 내 방송에 내보내지마" 하지만 결국 졌으니까 덴노 헤이카 반자이처럼 정신승리로 방송 마무리 ㅋㅋㅋㅋ 상대방이 토론에서 밀려 쥐구멍 찾는 것처럼 매도하고 ㅋㅋ 상대방이 전원책 선생님이였어봐, 혹은 조갑제 선생님이나. ㅋㅋㅋㅋㅋ 상상이 간다 상상이 가 어버버 하다가 끝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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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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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 2012.09.08 13:23
캐이블 사회자 하면서 자부심 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