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김왕조 악마의 편에선 장성민은 지금즉시 물러나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2.09.08 이*성 조회수 336

장성민의 횡포를 규탄한다. 공정한 사회자 로써 대담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할 사회자로써의 책무를 저버리고, 발언자의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발언자의 발언을 가로막고 막말진행을 한 장성민은 사회자로써의 자격을 상실했다.  북한동포를 김정일의 노에로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의 편에서서, 대담자가 연방제 통일의 부당성을 말한다 하여 시회자의 본분을 벗어나 대담자의 발언을 가로막았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 발언은 무조건 막는 장성민은 진행자 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 조선TV 애청자로써,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장성민의 퇴출을 강력히 요구한다.   

 

나는 요즈음 A채널(동아TV)의 "나러 니다." 에서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외쳤다. 북한에서 태어난 죄로 김정일에 의해 처형당하고, 굶어죽고, 중국에서 인신매매 당하여 팔려가고, 살기위해 탈북하다가 수백만명이 죽었다. 지금도 김일성 악마체제 아래 노예생활하는 북한주민과 가족의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외쳤다. 단지 북한에서 태어난 죄로 공포로 살아가는 가족생각에 울었다.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렸다.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인정하는 연방제(북한의 악마같은 체제를 기득권으로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은 헌법적으로 용납할수 없는 반역체제일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의 인권을 무시한는 반인륜적 폭거이다. 장성민! 그대는 북한주민은 북한에서 태어 낳기에 자유를 누릴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가? 

 

북한주민을 김일성의 노예로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비호하는 그대 장성민은 매국노 이완용보다 더욱 사악한 매국노 이다.  장성민! 그대는 지금즉시 모든탈북자와 북한주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회자 자리에서 물러나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