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들아, 지금 장성민이의 행위에 대해 왈가불가하지 마라. 결론적으로 미리 말하면 장성민은 이제 국회의원이자 위인이 되었다.

물론, 중도 일반인이나 수꼴들 입장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수꼴들이 빡친 부분은 아래와 같은 부분 때문일 거다.

하나 하나, 일반인과 수꼴들을 반박해 주겠다.

1. 사회자란 자가 패널을 초청해서 국민을 대신해서 묻는다면서(이 부분 간과하지 마라. '국민을 대신해서') 사회자의 범위를 넘어서는 일반인과 수꼴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모습을 보였다.

<= 그러나, 장성민이 말한 '국민'인 좌좀들에겐 일순간 영웅이 되는 부분이다. 이제 장성민은 패닉에 빠진 안철수를 대신할 정도의 영웅이 되었다.

2. 장성민의 고려연방제는 일반인과 수꼴들에겐 도저히 말도 안되는 북한 괴뢰 및 종북들의 적화 논리일 것이다

<= 그러나 좌빨들에겐 진리인 내용이다. 리석기를 보라, 김재연, 리상규, 림수경을 보라. 내 말이 틀렸나? 즉, 장성민은 좌좀 뿐만 아니라 좌빨들에게도 영웅이자 위인이 되었다.

3. 장성민의 햇볕정책 옹호론 또한 일반인과 수꼴들에겐 말도 안되며 햇볕정책으로 탈북자가 대량발생하였다는 것 또한 일반인과 수꼴들에겐 미친 소리로 들릴 것이다. 특히 멍청한 수꼴들이 반박자료를 올리거나 당장 채널A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고도 개소리가 나오냐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

<= 장성민은 이 정도 욕설을 감수하고서도 특히, 수꼴 찌라시의 수괴인 TV조선에서 햇볕정책을 찬양하였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햇볕정책은 누구의 작품인가? 다이쥬슨상님을 노벨상으로 이끈 작품이 아닌가? 다이쥬슨상님을 찬양한 장성민은 이제, 다음 총선에서 전라도 어디에서 나와도 100% 당선이다. 잘하면 제2의 슨상님이 될 수도 있다.

4. 또 어떤 수꼴들은 이런 말도 할 것이다. "TV조선은 장성민을 당장 짤라라."

<= 진짜 멍청한 소리다. 이게 바로 장성민에게 말려 드는 꼴이다. 만약 장성민이 짤리면 본인은 분명 이런 소리를 온갖 매체를 통해 알릴 것이다. "나는 TV조선에서 부당하게 짤렸다" 이러면 선동당한 좀비들이 나머지를 알아서 처리해 준다. [우리의 열사 장성민을 국회로], [진정한 언론인을 탄압한 TV조선은 각성하라], [우리 전라도는 장성민을 사랑합니다]... 촛불 들지도 모르겠다.

결론을 내리겠다.

# TV조선은 애초에 자기 발등을 스스로 찍었다. 왜 전라도인을 기용했는가? 세계 일류 기업 삼성의 이병철 전회장 유훈에서 그 답을 찾아라.

# 장성민을 기용하자고 한 자를 찾아 박지원이가 목포역 앞에서 할복할 때, 같이 할복시켜라.

# 그냥 시사탱크를 폐지하라. 절대 사회자는 바꾸지마라. 좌좀들에게 구실만 줄 뿐이다.

# 수꼴들, 특히 일베하는 놈들 게거품 물지 마라. 애초에 장성민이가 시사탱크에 나왔을 때 가만히 있었던 네 놈들 죄도 크다.

-가끔씩 일베 눈팅하는 일베 기준 50대 늙은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