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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민중이 굶을때 일어나고 그땐 이념이고 모고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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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임*준 조회수 293 |
혁명은 민중이 굶을때와 사회가 극심하게 어지러울때 반드시 일어나고
그때는 이념이고 모고 없는데,,
고난의 행군 시절~!!!
그때 쩔뚝이슨상이 짠~ 하고 나타나 무너지는 체제를 수조원 들고와서 도와줬당께,,
총과 죽창 들고 뒤엎으려는 세력들이 ,,쩔뚝이 보구 뭐라 했을까???
헉 날래 접을라우~ 뒤엎어도 우린 갈때도 없습메~
왜 그랬을까???
같은편이라서??
본인의 업적으로 통일하고 싶어서??
의문이다,,의문이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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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2012.09.08 22:25
장성민과 김성욱기자와의 대담(대담이 아닌 억지)
이걸보면 장성민이 정신병자 처럼 생각됨,정말 정말 이해하기 힘듬
이런 인간을 사회자로 앉힌 조선, 역시 제정신 아닌듯...
http://www.youtube.com/watch?v=J21QmzrKjj8
장*일 2012.09.08 22:21
한마디로 장성민은 사회자의 자질을 떠나
인간 자체가 안되있다.
김성욱 기자와의 대담을 보면서
화가나서 견딜 수 없었다.
이제 조선일보 매체는 갈데까지 갔구나.
조선일보는 끊은지 오래 됐는데
이제는 티비조선도 안보겠다.
그래도 개국 할 때는 한가닥 희망을 걸었었는데
역시나 창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