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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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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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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이 반드시 취해야 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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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8 유*석 조회수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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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커 교체 및 관련 후속조치를 시행하라.
장성민은 앵커인 주제에 그가 강력히 주장한 발언을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1) 연방제 통일 아무 문제 없다. 2) 햇볕정책의 결과로 탈북자 증가했다. 3) 북한 300만 대량 아사는 거짓이다.
이것만 봐도 장성민은 확실한 '반국가적 종북주의자'로서, 이제는 더 이상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 앵커는 반드시 교체되어야 마땅하다.
TV조선은 왜 이렇게 많는 시청자들이 게시판에 와서 아우성인 줄 아는가? 장성민은 위와 같은 발언을 통해서 보수세력 최후의 보루인 '자유통일'의 가치에 칼을 꽂는 일종의 상징적 테러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잠자는 사자 코털을 정면에서 뭉터기로 뽑았다.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안으로 이에 따른 응분의 조치로서 아래 사항을 조속히 시행하라.
1) 장성민 앵커 해고 2) 장성민 김성욱 대표에게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 3) 장성민 시청자들에게 사과 방송 4) 장성민 조선일보 본사 사옥 앞에서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3시간 동안 무릎 꿇고 앉아있기
2. TV조선은 TV조선이 생각하는 대북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밝히고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라.
좌파세력을 지지하는 많은 대중들 중에는 좌파 대북정책의 실체를 모른 채 지지하는 이들도 많다. 언론이란 단순한 생활정보 제공자가 아니다. TV조선에서 생각하는 대북정책을 명확히 밝힘과 동시에 여론을 선도하고 대중을 깨우치게 하라.
시대를 바꾸는 힘은 무력이나 권력보다도 언론과 문화가 지닌 힘에 있다. 왜냐하면 '말'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이 있으며, 그런 변혁이 바로 항구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역사의 전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가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정통 보수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
댓글 5
댓글등록 안내
장성민이는 좌빨의 도를 넘어 반역의 무리, 종북주의자의 본색을 드러냈다. 이 시대의 새로운 반역자, 장성민.
장성민과 김성욱기자와의 대담(대담이 아닌 억지)
이걸보면 장성민이 정신병자 처럼 생각됨,정말 정말 이해하기 힘듬
이런 인간을 사회자로 앉힌 조선, 역시 제정신 아닌듯...
http://www.youtube.com/watch?v=J21QmzrKjj8
제가 하고싶은말을 다 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한
장성민은 종북주의자입니다
조선에서 이런 방송을하고 기획했다는것에
분노하며
조선방송의 국가 안보 정체성을 의심하게 된 게기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장성민은 사회자의 자질을 떠나
인간 자체가 안되있다.
김성욱 기자와의 대담을 보면서
화가나서 견딜 수 없었다.
이제 조선일보 매체는 갈데까지 갔구나.
조선일보는 끊은지 오래 됐는데
이제는 티비조선도 안보겠다.
그래도 개국 할 때는 한가닥 희망을 걸었었는데
역시나 창녀 언론
좋은글 공감합니다. 또한 조선은 무슨생각으로 종북이를 진행자로 선택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