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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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사고 크게 칠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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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조*제 조회수 370 |
금요일 부터 1박2일간 단체로 철원에 다녀 왔습니다.
안 그래도 안보 관광 하면서 철원 땅굴 구경했는데 북한 땅굴을 발견하고 역 땅굴을 파서 북한이 막아 놓은 저지벽을 해체 해 가다가 8명의 장병이 숨졌다는 사실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집에 도착하여 인터넷에 들어 와 보니 결국 사고를 쳤네요.
첫방송부터 마음에 안 들었고 장준하 아들을 출연시켜서 장준하 타살 주장을 액면 그대로 광고 해주니 않나...
이자는 대한민국 공공의 적입니다.
나도 조선일보 구독자인데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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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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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 2012.09.08 22:36
장성민이 짜르지 않으면 조선과는 이제 담 쌓아야죠.
장*일 2012.09.08 22:26
장성민과 김성욱기자와의 대담(대담이 아닌 억지)
이걸보면 장성민이 정신병자 처럼 생각됨,정말 정말 이해하기 힘듬
이런 인간을 사회자로 앉힌 조선, 역시 제정신 아닌듯...
http://www.youtube.com/watch?v=J21QmzrKjj8
장*일 2012.09.08 22:20
한마디로 장성민은 사회자의 자질을 떠나
인간 자체가 안되있다.
김성욱 기자와의 대담을 보면서
화가나서 견딜 수 없었다.
이제 조선일보 매체는 갈데까지 갔구나.
조선일보는 끊은지 오래 됐는데
이제는 티비조선도 안보겠다.
그래도 개국 할 때는 한가닥 희망을 걸었었는데
역시나 창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