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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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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은 사회자가 팩트를 깔아뭉개버리면 뭐하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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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이*섭 조회수 365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량아사 및 탈북자가 나온건 팩트 아닌가요.


그런데 사회자가 기초적 팩트조차 깔아뭉개버리면 그게 토론인가요?


자신의 오도된 생각을 위해 팩트마저 부인하는 자가 사회자라.....




어이가 없군요.

댓글 3

(0/100)
  • TV CHOSUN 장*일 2012.09.08 22:24

    장성민과 김성욱기자와의 대담(대담이 아닌 억지)
    이걸보면 장성민이 정신병자 처럼 생각됨,정말 정말 이해하기 힘듬
    이런 인간을 사회자로 앉힌 조선, 역시 제정신 아닌듯...

    http://www.youtube.com/watch?v=J21QmzrKjj8

  • TV CHOSUN 장*일 2012.09.08 22:18

    한마디로 장성민은 사회자의 자질을 떠나

    인간 자체가 안되있다.

    김성욱 기자와의 대담을 보면서

    화가나서 견딜 수 없었다.

    이제 조선일보 매체는 갈데까지 갔구나.

    조선일보는 끊은지 오래 됐는데

    이제는 티비조선도 안보겠다.

    그래도 개국 할 때는 한가닥 희망을 걸었었는데

    역시나 창녀 언론

  • TV CHOSUN 김*희 2012.09.08 22:13

    “고난의 행군때 아사자 34만여명 추정” (2010.3.17언론보도)
    박경숙 교수 분석…“300만명설 근거 없어”
    1990년대 중반 이후 북한의 경제난·식량난·에너지난 등 3중고에 따른 이른바 ‘고난의 행군’ 시기 굶어 죽은 북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북한 당국은 지금껏 정확한 수치를 밝힌 적이 없다. 학자들과 대북 인도적 지원단체들에 따라 최소 수십만명에서 최대 300만명까지 크게 엇갈리는 추정치가 나와 있을 뿐이다.
    박경숙 서울대 교수는 15일 오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주최로 열린 ‘제42회 평화나눔 정책포럼’ 발표를 통해 1990년대 중후반 북한의 식량난 등으로 굶어 죽은 북녘 동포의 숫자가 대략 34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인구사회학 전문가인 박 교수의 이런 주장은, 북한 당국이 자체 실시했다는 ‘1993년 인구센서스’와 이번 ‘2008년 인구센서스’ 자료를 비교·분석해 내놓은 수치라는 점에서 이전의 다양한 추정치보다 상대적으로 ‘객관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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