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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때는 탈북자가 없었고 남북교류 할때 탈북자가 생겨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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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조*제 조회수 270 |
참 나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오네 고난의 행군때 300만명이 굶어 죽었는데 북한도 100만은 인정하고 있다.
굶어 죽기 싫어 탈북하는 건데 300만명이 굶어 죽을때 탈북하지 잘먹고 살때 탈북하냐?
그리고 더 어이없는게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남북교류 할때부터 탈북 했댄다. 김대중때 청와대서 비서 까지 한 넘이 그따구 소리를 하냐. 너 죽어서 김대중 만나면 맞아 죽을꺼다.
햇볕정책을 김정일한테 퍼 주기 위한 구실이었는데 그것때문에 탈북자가 생겼으면 퍽이나 김정일이 좋아했겠다.
조선일보 당장 장성민 저자를 짤라라. 그러지 않으면 나를 비롯한 주변의 조선일보 다 끊어라 할거다. 그리고 대대적인 조선일보 불매 운동이 벌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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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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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 2012.09.08 23:14
가제는 게편든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