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고압적인 태도와 목소리와 사투리로  참석자를  분위기로 고문하는 구만...

저런 종류의 군상은 이면에 열등감과  정체성이 밖으로 드러나지 못하고 내재되어 있는  분노폭발형 이다. 진행자는 과거 트라우마에 대한 체면술심리치료 부터 받아라. 괜한 시청자들에게 상처주고 대한민국 사회에 테러하지 말고.

독재자나 선동가는 사회 맡지마라.  니길을 가라.

너보다 못난 사람 없고, 너 같은 사람의 선동에 넘어갈 보수파 없음을 명심하라.

사회자 자리 차지하고 참석자들 분위기로 억압하고,

너 보다 잘 난 기자를  기자, 기자 반말까면서  불러대니   기분 좋은가?

한심한 군상...6.25.때 빨간 완장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