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정말 난판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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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정*애 조회수 259 |
김성욱 기자의 말에 의하면 다른사람과 이야기 하며 거스르는 말투로 위축시켜 놓고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성욱기자가 방송을 시작하는 처음에 상기된 얼굴표정이었습니다. 시청자를 무시하고 개판이되던 말던 상대를 죽이겠다. 이겁니다. 끝까지 가면 자기도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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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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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2012.09.09 00:31
흠,... 그랬군요 김성욱기자와 종북세력에 대해서 토크하는 것은 애초 제대로된 토크타임이 될 수 없는 것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