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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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총애한 장성민의 本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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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이*기 조회수 372 |
"무엇보다 북한에 이로운 張씨의 집요한 선동과 조국에 대한 뿌리 깊은 반감이 느껴져 구토가 나왔다. ‘종북(從北)문제를 알린다’고 사람을 불러놓고선, 張씨가 황당무계한 연방제 설교만 해대는 꼴이 됐으니 자리를 지키고 있을 이유도 없었다. 20분 가까이 설전을 벌이다 마이크를 내려놓고 일어섰다. 육두문자에 가까운 張씨의 폭언을 뒤로 한 채 나는 팔을 잡고 만류하는 관계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 한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은 집단화된 從北세력과 기회주의 좌경세력, 이익과 권세만 쫓는 자칭 합리적 보수. 그리고 고립된 소수의 애국자들로 구성돼있다. 여론을 만드는 문화권력은 이미 범좌파에 장악된 상태고 산통 끝에 탄생한 조·중·동 방송마저 옐로우저널리즘으로 전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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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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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 2012.09.09 00:58
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