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뭘 그리 신경 쓰십니까? |
---|
2012.09.09 김*곤 조회수 370 |
박종해가 누구인지 알 필요도 없고, 박종해가 장성민의 다른 이름인지도 검색할 필요도 없습니다.
박종해가 장성민을 한 번 감싸면 장성민은 열 번 까이고, 박종해가 장성민을 두 번 감싸면 장성민은 20번 까입니다.
'태풍이 지나갈 땐 무조건 몸을 숙여라'
이런 격언 조차도 모르는 놈 때문에 장성민은 어제도 죽고 오늘도 죽고 내일도 죽을 겁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