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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죽기전부터 아사자 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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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9 이*복 조회수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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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말에 의하면 아사자가 생기기
시작한건 김일성 죽기전 93년부터 아사
자가 발생하기시작해 대량아사자가 생기
기시작 한건 96년부터다 합디다 김일성
살아생전 이미 국고는 바닥 났던겁니
다 김일성 살아생전 원조만바라보던 북
한이 소련, 동유럽사회주의가 무너지며
원조가 서서히 끊기기 시작하며 국고가
바닥나자 아사자가발생 94년도에 김일성
죽자 눈치만보던 동유럽 국가들이 때를맞
춰 원조를 완전 끊다보니 2년만에 대량아
사자가 발생 한겁니다 사실욕은 김일성이
쳐삽숴야 하는걸 지새끼가 욕을 돼지도
록 쳐삽숫고 축사망 했다고 볼수있습죠.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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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고립때문만은 아닙니다. 북한은 애초부터 김일성과 김정일의 미식취향과 각종 사치품 구입을 위해 광범위한 벌목을 시작했고 이러한 환경파괴로 인해 90년대 부터 계속된 수해를 입게 되면서 부터 이미 대재앙은 시작되었죠. 즉, 가장 기본적인 농업자체가 붕괴되버린 겁니다.
그리고 연방제의 기본은 북한정권에 대한 인정과 통일 이후의 기득권세력에 대한 보호가 전제되어있는 만큼 인류보편적인 상식과 인류애를 갖춘 사람이라면 옹호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세력들이 조중동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들의 도덕성을 신뢰하고 정책에 대한 지지때문 만은 아닙니다. 종북세력과 대항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젊은 대학생들이 입학하자마자 선배의 술한잔에 지리산에서 죽창훈련을 받고 일주일간 정신교육을 받습니다. 빨갱이 논란이 아니라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 설득이 필요한 긴박한 시점에 이게 도대체 무슨 짓거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