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TV조선의 "시사탱크"의 사회자 장성민의 연방제 강조 등

이적성 발언내지 기본을 일탈한 프로진행사건은 조선일보 폐간에 이르는

수순이 될지도 모르겠다.

보아하니 역시나 장성민의 트위터에 김정일의 군복 입은 사진을 내걸었네.

전쟁과 평화를 얘기하면서 서울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전쟁광분의 군복차림 김정일 사진을 모시고 트위트하는가? 그의 정체가 드러난 만큼 종북 간첩으로 의심할 만큼 우려된다. 허기야 당국 허락없이 마음대로 판문점을 드나들며 김일성만세를 부르는 간첩 노수희가 있었으니 할 말이 없네.

<자유북한방송 자료에서 퍼옴>동영상 열어보세요
종북의 노예 노수희, 그리고 그러한 인간을 “환영”한답시고 임진각으로 달려나갔던 종북의 동반범죄자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p9LnasFhY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