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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그냥 넘겨야할 사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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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이*구
조회수 479
클릭☞
TV조선은 장성민을 자르고 제작진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클릭
클릭☞ ..중략....
장성민 경력을 보니 방송사회자 경험이나 방송국직원으로 일한 경험도 전무(全無)한데다가 해박한 정치적 식견이나 이념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은 없어 보이고, 해박하다면 김대중정신(?)에 대한 열정적 지식만이 있는 그런 자로 보인다. 편향된 정치적 식견, 편향된 인물론, 편향된 이념과 사상, 친북종북적으로 비치는 그의 연방제론에 대한 거품물기는 방송토론 진행자로서의 자질에 심각함을 보이는 것이다.
그런고로 이런 자를 섭외하여 자리에 앉힌 그 프로그램의 PD와 제작진에 대해 먼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과연 TV조선의 경영진은 이번 사태를 제대로 알고 파악하고 있는지 물어볼 일이다. 만일 모르고 있다면 경영진에 곧바로 고발을 하여 이번 사태의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물도록 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
중략... ☜클릭
탈북행렬 햇볕정책 공적설에 관하여
침묵하는 TV조선은 정의는 떠난 시청률장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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