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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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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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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에게는 똥물세례가 정답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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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강*구 조회수 340

"저 병신, 내 방송에 나오지 말라고 해".

장성민이 사회자라는 입장도 잊고 이런 폭언과 오만방자한 자세로 설치는 이유가 뭘까?

세상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이 겁이 많은건지, 못나서 그런 것인지 전라도사람끼리만 어울리는 행태를 잘 안다. 

장성민이 시정잡배나 무뢰배처럼 개차반으로 설친 것도 김대중 가신으로 살아온 자격미달의 장성민을 무리하게 TV 사회자로 밀어붙인 조선일보 내의 '전라도 마피아'를 믿고 까분 것이란 것까지도  잘 안다.

조선일보 경영주는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

김대중정권하에서 세무사찰을 받는 등 김대중과 그에 선동된 전라도 홍위병의 탄압의 방패막이로 잠시 머리에 얹은 '전라도 모자'는 이제 벗어던져야 할 때다.

김성욱기자는 TV카메라 앞에서 초대손님에게 욕설을 퍼부은 장성민을

모욕죄로 고소하라.

이런 무식한 망둥이는 단순한 프로그램에서 퇴출, 또는 프로그램 폐지로 끝낼 일이 아니다.

살아생전 대통령에 올랐어도 수십번의 고소를 일삼은 '고소왕' 김대중의 추종자인 장성민에게 김대중에게 배운대로 돌려주는 것도 뜻깊은 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탈북자나, 애국세력은 장성민과 같은 요설을 일삼고, 예의범절도 모르는

무뢰한에게 김성욱기자처럼 당하지 않도록 가방속에 똥물 주머니를 지참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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