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두렵다! 조선TV가 두렵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2.09.10 김*성 조회수 390

구역질 난다. 가증스럽다. 厚顔無恥(후안무치)도 유분수지-, 제 잘못해놓고 남 탓하기, 떠 넘기기.

들어보자!

 

"자, 김성욱 대표와 남한내 종북세력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 연방제 문제에 대해서 사회자와 토론이 붙은 다음에, 본인이 스스로, 토론을 못하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서, 나가버린 바람에, 이번 토론을 마무리 짓지 못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여기까지였다고하는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뻔뻔스럽게 비웃음을 지으며 내뱉는 마무리 멘트, 들어보자!

 

"[장성민의 시사탱크]는 언론의 자유, 사상의 자유,표현의 자유를 방송진행의 생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간첩을 제외한 극좌에서 극우까지 모든 분들의 출연을 적극 환영합니다. 대신 출연자는 국민 앞에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솔직히 털어놔야하고 사회자는 국민을 대신해서 출연자의 생각을 묻고 파헤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알려주는 것을 책임으로 삼고 있습니다. 절대 본 방송은 일방적인 소통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전한 여론형성에 적극 기여할 것을 약속하면서 저는 월요일 5시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렇다! 조선TV에 이제 극좌까지 불러와봐라. 슨상님의 신봉자 장성민과 호흡이 척척 맞아 빨갱이 여론형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다. [장씨 시사탱크]는 극좌 빨갱이들이 탱크에 탑승해 조선TV를 점령하고 나아가 자유 대한민국을 깔아 뭉갤것이다!

 

빨갱이 좌파를 불러놓고 여론을 왜곡 호도하고, 게시판을 야금야금 붉게 물들이면서 KBS. MBC, SBS가 정령당했듯이 빨갱이들이 조선TV까지 점령하겠구나! 아니, 조선이 스스로 투항을 한 꼴이다. 좌파가 두려운가!

 

장씨가 사회자로 있는한 어떠한 보수우익인사도 논리를 펼수 없게된다. 장씨는 보수세력에 유리한 여론형성을 철저히 가로 막을 것이다. 대신 극좌 빨갱이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털어 놓는 자리를 깔겠다고 한다. 좌익세력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그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자 장씨는 국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좌파을 대신할 것이다. 이러한 기획의도는 조선TV가 미리 짜 놓은 프래임인지도 모른다. 좌파가 두려운가!


분해서 [장씨 시사탱크 69회-김성욱 편] 다시보기를 세 번이나 보았다. 게시판에 또 문제가 많다던 [장씨 시사탱크 60회-황장수 편]도 다시보았다. 장씨의 사상적 이념과 편향을 여실히 보여준다.

 

15년 좌편향 공중파에서 해방되어 이제 제대로 자리잡아가는 종편을 기대했지만 조선TV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TV노릇을 하나보다! 고작 이럴려고 조선이 종편에 그토록 힘을 쏟았나!

 

두렵다! 조선이 두렵다!

댓글 1

(0/100)
  • TV CHOSUN 허*영 2012.09.10 11:37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김성욱기사건 몇 번을 봤습니다. 정말 속이 뒤집에 지네요. 마지막 보루라는 조선일보 안방에서 저 모양이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