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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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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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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홍위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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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허*영 조회수 326

시사탱크팀님들.

현재 시사탱크에 갑자기 수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데

이런 글들이 패거리로 몰려다면서 인신공격하는

홍위병들로 치부하고 시간만 가면 해결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이 사태를 보면

정말 TV조선 막다른 골목까지 가는 겁니다.

 

왜 이 사람들이

시사탱크인지에 와서

회원가입하고 로그인 해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종북세력이 창궐하고

종북세력들이 장성민처럼 있는 사실 조차도 왜곡하면서

교주인 김일성주의를 퍼뜨리고 있는데

 

그래도 조선일보가 예전에

지난 10년정부외 외롭게 투쟁했기 때문에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장성민건으로 충격을 받은 반증이 바로

지금 이 계시판의 항의글이라는 겁니다.

 

시사탱크팀, 현실을 직시하세요.

겨우 1%를 채워주는 이 우직한 시청자들의 실망감을

어떻게 보상할 겁니까?

 

시저가

'부르투스 너마저.'라고 했는데

정말 조선일보 너마저.'라고 하면서

그냥 조선일보 절독할까요?

 

사상의 자유?

인정할게요?

그러나 있는 펙트조차 왜곡하고

사실을 가져오라고 윽박지르는 사회자는

사상의 자유를 빙자한 만행입니다.

사회자가 종북에 대해 사회를 보려는

최소한의 기본 소양을 갖춘 자를 세워주세요.

 

차라리

김성욱기자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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