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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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장성민은 평양방송으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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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김*철 조회수 336 |
대담자로 초청한 손님을 청문회 하듯이 몰아부치는 진행은 어디서 배워먹은 행태인가! 종북이 어디 있냐고? 이런 무식한 인간이 어떻게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 설사 김성욱 기자와 사적인 관계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방송에서는 냉정해야하는 것이다.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하는 것이 방송 아닌가? 프로그램 진행자가 뭐 대단한 벼슬도 아닌데 작심하고 덤벼드는 그 작태는 옛날 6.25사변 때 머슴들이 완장차고 활개치던 것과 똑같다. '쾌도난마' 인기에 못미치니 조바심도 나겠지. 탱크는 아무나 운전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 기간 훈련 받은 부사관들이 운전한다. 자격도 없고 훈련도 덜 된 장성민은 평양에 가서 택시 운전이나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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