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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미구멍으로 큰 방둑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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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유*석 조회수 475

 

장성민씨의 반국가적 발언이나 앵커로서의 부적절한 처사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지적하였으므로 굳이 반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장성민씨는 퇴장하는 김성욱씨에게
"저런 XX 내 방송에 나오지 말라 그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TV조선·조선일보 사장께서는 장성민씨의 행위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느끼시는 것이 전혀 없는지요?

 

'조선' 경영진은 장성민씨에게
"저런 XX 우리 방송에 안 나와도 된다 그래!"라고
말할 배포도 없습니까?

부당한 해고라는 비난이 그렇게 두려운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제 대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이런 XX들이 운영하는 방송 안 보면 그만이라 그래!"
이제 제 삶에서 조선 TV ·신문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유료 발행부수 약 140만부 중 1부가 무에 그리
대수이겠느냐마는, '조선'에서는 '한비자'에 나오는
다음 사자성어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千里之堤 潰于蟻穴(천리지제 궤우의혈)
천리나 되는 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즉, 개미구멍은 보이지도 않지만 그곳으로 물이 새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방죽 전체가 무너진다는 뜻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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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유*석 2012.09.10 18:40

    이 세상에 신문, 방송이 '조선' 너희들뿐이 없더냐?
    오만방자한 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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