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라고? 웃기시네 니들이 암만 떠들어봤자

TV조선 우리 관계자들은 짐승의 탈을 쓴 장성민과 함께 사과는

커녕 꿈쩍도 안할것이다."라는 TV조선 관계자들의 의지있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보고 계십니다. 

이들이 이토록 의지있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한편으론 이해가 갑니다. 왜냐면

TV조선은 비록 양심은 팔아먹었지만 자기들도 먹고살아가야하기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알흠다운 모습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말만 보수껍데기일뿐 조중동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이 이미

좌파세력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TV조선도 좌파세력에 눈치보며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말종

아니 쓰레기보다도 더러운 짐승 한마리를 데려다 사회자 자리에 앉혀놓았습니다.

왜냐면 사람중에도 지 입구멍만을 위해 똥만 만들며 살아가는

족속들이 있듯 TV조선 관계자들도 자기들이 인간이길 포기하더라도

짐승과 같이 우선 당장 자기들 입구멍 풀칠하기위해서 온갖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어떻게 증명할수 있냐고 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께 확실히 자신있게 증명할수있는 방법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건 인간이길 포기한 TV조선이기에 자기들 입구멍 풀칠하기위해서

방송사고 난 2012.9.7일부터 9.10일 현재까지

게시판에 올라온 항의글 수: 641개

(게시판 글 번호 312~ 953 까지) 이렇게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있어도

TV조선은 비웃듯 여러분들의 의견은 전혀 귀담아 듣지않고

 
쓰레기보다 못한 짐승을 사회자로 계속 앉히며 진행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굳이 짐승 한마리가 사회자 노릇을 하고있어 퇴출하라고하지않아도

TV조선이 그나마 최소한의 사람의 양심이 있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짐승을 내쫒아 내겠지요.

그러나 인간말종들이라면 짐승을 계속 사회자로 앉힐것입니다.

그럼 TV조선이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말종들인지 아니면 짐승을 내쫒아 최소한의

사람의 양심이라도 찾는 모습을 보일지 자기들이 둘중 하나를 택하겠지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마 짐승을 계속 사회자로 앉히며 인간말종의

모습을 선택할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거의 제가 백퍼 장담합니다.

그리고 장성민이라는 똥만 만들며 살아가는 짐승에게 사과를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사회자가 사람의 이름만 가진 짐승인데 사람의 말만 할줄 안다고 옷만 입었다고

짐승이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무리 국민들이 사과하라고 말한들 사회자를 맡은 이 짐승에게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겟습니까!

여러분들이 아무리 사과하라고해도 짐승이기에 절대 사과하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