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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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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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권*진 조회수 370 |
여러가지 논란은 접어 두고라도 장 군의 프로그램 진행은 금도를 넘었습니다. 게스트를 그렇게 몰아 부쳐서 방송을 파행으로 이끌어 간 건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장 군은 소신과 양심을 가진 지성인이라고 자부한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스스로 사퇴하여 사태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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