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은 사회자가 아닙니다!.

절대권력을 행사하려는 어설픈 독재자같은 행태..

시사 탱크 진행하는 것 을 못난 독재자가 못된 권력을 행사하듯 했습니다.

김성욱씨에게 '종북'에 대해서 묻는 다는 것이, 거의 취조하듯 하다가 

자기의 분기를 참지 못하고 싸울 기세부터 드러내네요. 말이 갑자기 빨라지면서 ..

마치 자기 구역에 의식 구조가 다른 한사람이 들어왔다는 듯이, 동네 똘마니들 놀듯 적대감을 감추지 못 않는데...종북이란 단어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정말 한심하군요..이런자가 지난 정권에서 또 현재 무슨무슨직책을 가졌다니..

도데체, 저런 행태가 어떤 불순한 사고를 감추고 있기에 가능한지..

방송사고가 난 직후에 "저런 xx 내프로에 내보내지 마" 이런 개소리 까지 했다니..

이런 몰상식,파렴치를 그냥 간과 한다는 것은 우리사회 아니, 민주사회를 표방하는 조선tv에서 용납해서는 절대 안되는 반민주적 처사이고, 또 종북애들이 항상 즐겨 떠드는 '파쇼'의 전형을 용납하는 tv조선의 무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