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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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여기좀 봐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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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안*훈 조회수 346 |
조선TV의 시청률 향상을 위하여 막대한 전기료를 지불하며 24시간내내 조선TV를 켜놓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다. 태어나서 이런 개같은 프로그램은 처음 본다. 호스트(MC) 장성민이 좌파성향이니 하는것에는 관심이 없다. 기본적인 진행자 자질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 프로를 보면서 늘 불안한 것은 게스트가 말을 할때 장성민씨가 중간에 끊을것 같은 느낌이다. 시청자로서 매우 불편하고 불안한 느낌이다. 이 프로그램의 연출자는 누구일까? 연출자가 시청자들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원할한 진행을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점이 없어 보인다. 그냥 정해진 시간에 큐싸인을 주고 카메라 앵글만 바꿔서 그림을 내보내는 역활만 하는 것 같다. 장성민씨는 방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대화의 상대자로서도 전혀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대화의 기본인 "경청"을 모르는 사람이다. 아마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이기 때문에 다른 사화자들과 차별성으로 둘려고 일부러 그러한 공격적인 진행성격을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바뀌고 토크쇼의 트렌드가 변화하더라도 호스트는 질문을 하고 게스트는 답변을 하는것에는 변함이 없다. 프로그램의 수준이 대학방송 보다, 지방도시 변두리 지역의 케이블 SO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프로들 보다 더 못하다.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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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 2012.09.11 13:05
장성민이는 사회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소양도 없는 무식쟁이에 불과할뿐이요. 인격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위인이 무슨 시사프로 진행자인가. 티비 조선도 참으로 한심하다. 아주 막가자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