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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기부장 김형욱은 김대중 일당이 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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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김* 조회수 370 |
한겨레와 택시기사가(서울 경기 택시기사는 대부분 호남사람이 장악해서 낮에 택시 타기도 무섭습니다)자기 택시안에서 금태섭한테 협박했다고 보도하는데... 택시기사가 왜 한겨레 가서 제보했을까요? 호남사람이기때문입니다 사실이라도 안 믿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진실만을 보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사 앞뒤 다 자루고 종북세력에 유리하게 밥먹듯 보도 하는 곳이 한겨레입니다. 국민들이 한겨레 경향을 안보는 이유입니다
일본 장관이 여자문제 들통나서 자살했으니 안철수의 목동 30대 음대 여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인 한겨레와 택시기사가 짜고 보도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권 2005년부터 김형욱 전 안기부장 파리 실종살인 보도를 교묘하게 전 안기부직원 증언했다면서 박정희한테 덮어 씌우기 보도를 국민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2005.1월 동아는 김형욱이 대통령 경호실에서 죽인 것처럼 보도. 말만해도 영웅대접 받았는데 김대중 일당여서 밝힐 수가 없습니다
박근혜는 신변 조심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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