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씨는 베짱도 좋다.

시사 프로 진행자라는 작자가 조선티비에서 공공연하게 연방제를 주장하고,

이미 수많은 탈북자가 증언하고 국제인권위원회에서도 발표한 수백만 아사자를 팩트가 아니라고 발뺌하며 게스트에게 대드는 모습이 영락없는 종북좌빨의 행태를 보인다.

세상 정말 좋아졌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장성민씨같은 종북 반골들이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이 됐으니 말이다.

게다가 트위터에는 민족의 원수, 독재자 김정일의 사진까지 버젓이 걸어놨네.

당신 베짱도 좋수다.

대단하외다.

아주 북한을 열렬히 사모하는 모양일세.

장성민씨, 당신은 몸담고 있는 남한, 대한민국에 대한 애착같은 건 조금도 없지요?

당신의 마음의 조국은 북한이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