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직 교수도 작년 출간한 책에서 인민혁명당(1964년),통일혁명당(1968년),남조선민족해방전선(1980년)은 용공조작이 아닌 실제 공산혁명운동

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박근혜는 안병직의 책 내용처럼 인혁당 관련자도 감안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민주당은 사법부 무시하는 황제적 발언이라고
비난하지만...좌익 노무현 김대중 정권에서 내린 판결은 무시해도
됩니다

1975년 4월 인민혁명당재건위 관련자 8명을 대법원 판결 18시간만에
사형을 사법살인 등으로 박정희를 공격하는데 불과 8개월전인
1974년 8 15 기념식장인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정희 암살 노린 육영수
저격사건을 생각해야 합니다

김대중 하부조직인 인민혁명당제건위 조직이 박정희 암살 노린
육영수 암살사건이라고 국민들은 생각 안하겠습니까 ?

그래서 판결 18시간만에 사형집행했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이 사건으로 좌익은 더 기고만장하여 1980년 최대 용공사건인

이재오 관련된 남민전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김대중 일당인 한국 좌익과 조총련이 공모하여 문세광을 세뇌 교육시켜

노린 박정희 암살사건입니다
안기부에 있는 김대중 추종자와 경찰에 있는 김대중 추종자가 문세광이
총을 갖고 입장하도록 도왔기 때문입니다

좌익조직이 날로 증가하여 대통령도 암살 노리는데 국민들이 불안
느껴 일벌백계 차원에서 18시간만에 사형시켰습니다
좌익들이 육영수 암살했습니다.

지금은 과거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좌익조직이 날로 증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 경찰이 조폭 배후 노릇으로
저같은 사람을 24시간 감시로 살해 노리고 있습니다.

좌익들은 용공조작 고문 증인조작 등 용공조작으로 지금까지 게거품
물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반정부세력들 대부분 무죄 민주화 인사
만들었습니다. 좌익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내린 판결은 맞고
박정희 정권 때 내린 판결은 틀리다는 말은 친북세력들뿐입니다

박근혜가 이런 판결 비댓어 역사에 맡겨야 한다고 했는데도
친북세력은 들개처럼 달려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임수경같은 악질 반대한민국 범죄자 40여명을
국회의원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공산화에 변함없는 증거입니다

지금은 과거보다 좌익이 더 많은 시대입니다.국민 30%가 친북세력이니
역대 정권들이 제 할일을 못한 증거입니다. 지금 동네마다 좌익조직이

있어 이웃조차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세상이 됐습니다

통일되면 놀랄만한 자료가 북한에 얼마나 많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