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변호사가 폭로했을시 광주민주당 경선이 있었습니다

매우 중요한 날이였다는건 분명합니다.

기자회견이 갑작스럽게 잡혀졌습니다

하지만 의문점이 생깁니다

이틀전에 전화 받은거였고 폭로당시 민주당 의원이 같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의문:금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잡기 직전에 민주당의원과 연락을 했는가?

     기자회견을 잡기전에 연락이 이루어졌다면 민주당의원으로써 오늘

     중요한 날이라는걸 분명히 알고있었고 민주당 수뇌부들한테도 전달되었을텐

     데 왜 민주당수뇌부는 광주경선있는날에 폭로륵 말리지 않았는가

     민주당의원의 그날 말하는걸보면 분명히 최소 하루전에 미리 알고있었음을

     짐작할수있다.

     민주당 수뇌부들도 다알고 있었고 D-day를 왜 광주경선있는날로 잡았는지..

     이것은 안철수측만의 작전이아니라 민주당과 협동 폭로전이였는데

     민주당의 의도는 도대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의문:정위원이 친구라는걸 강조했는데 지금와서 금변호사는 친한사이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지나서 통화기록을 적어놓은게 있다고 말했는데

     왜 정위원이 친한친구사이라고 강조하면서 위기를 넘겨갈때 폭로후 하루나

     이틀범위내에서 친한친구사이는 아니라고 발표하지 않았는지

     이정도의 핵폭탄폭로면 다음대응이 빨라야하는게 상식선에서 맞는 일이지만

     상식이하로 시간을 늦추면서 하나하나 알까기하듯 꺼내는건

     국민을 우롱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토론주제가 된다면 의문점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