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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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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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본부장의 김성욱 대표 및 한국 자유 연합 사건에 대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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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2 홍*연 조회수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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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유 연합에서 정중히 전화했습니다
"한국 자유 연합입니다 우리 단체 대표를 캐스터로 불러서 어찌 이렇게 무례하십니까?
"뭐가 무례하다는 것이죠? 그냥 토론을 한 것인데요?"
"정말 무례하다는 생각 안하시는건가요?"
"...."
"무례하지 않았다는게 확실한가요?"
" 담당 피디 바꿀게요"
이건 뭐죠? 한마디로 니들 우익이라는 것들이 그래봤자야 이건가요?
우린 조직도 약하고 힘도 없으니 개무시해도 된다는 뭐 이런것인가요?
강본부장 잘 들으세요
요즘 젊은 층 티비 안봅니다 시사 더욱 안봅니다. 티비 보는 유일한 시청자는 종편이고 공중파고 몇개 예능 개그 드라마 빼고 전부 어르신들이 봅니다
이런다고 시청률 오르는거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세요
장성민씨 자유주의 연방제라는 궤변을 늘어놓지 마세요 연방제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북한 정권이 먼저 북한 주민에게 확실한 선거의 자유를 주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맨날 감시하여 100% 찬성의 득표율을 하는 북한 노동당과는 연방제를 할 수 없으며 북한 정권을 옹호하여 북한 주민을 볼모로 잡고 장성민은 스스로는 그것으로 밥먹고 살아볼려는거 그 마음씨 피도 눈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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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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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화 했습니다. 조선일보.티브이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