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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글 700개 넘어-조선이 뼈져린 후회를 하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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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김*성 조회수 379

항의 글이 700개가 넘었다.(312번부터~1042번까지) 곧 1,000개도 넘을 것 같다.

 

이틀 연속으로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혹시나 시청자에게 사과라도 한 마디 있을까 기대했는데 장씨는 아무일 없다는 듯 히죽히죽 웃으며 진행하는 꼴이 너무 가증스러웠다.

 

TV조선이 소`름` 끼` 친` 다`


장성민이 뻔` 뻔` 스` 럽` 다`


종북에 대한 견해/ 연방제 지지발언/ 90년대 대량아사와 탈북현상에 대한 사실의 부정/

장씨와 TV조선의 시각이 같다는 말인가? TV조선의 해명을 들어야한다, 이것은 시청자가 요구할수 있는 권리이다.

 

2012.9.7일 방송 이후, 장씨의 퇴출과 사과방송을 요구하던 불화같은 항의의 글들이 차츰 조용해 진다. 조선은 조용해지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붉게 물든 TV조선이 싫어 하나 둘 떠나가는 것 같다. 혹자는 절독으로 혹자는 귀막고 있는 조선의 오만한 태도가 싫어서,

절이 싫어 중이 떠난다.

 

시청자의 관심을 떠난 방송, 그건 아무 의미없는 방송이다. 어느 패널이 나와도 진행자 장씨가 있는 한 누가 이 프로를 보겠는가? 전파만 날리는 꼴이 될 것이다.

한국자유연합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래서 나도 아직도 무시당한 기분을 참을 수 없어 여기에 글을 쓰게된다.

 

우리는 잊지 말고 기억해야한다. 언젠가는 자유통일이 될테니까!

[장씨의 시사탱크 69회 -김성욱 편]에서 장씨가 한 발언이나 태도, 나아가 TV조선이 시청자를 무시하고 우롱하며 좌편향을 용납한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서 말이다.700여개 항의 글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정면 승부를 해서라도 어떠한 방법이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TV 조선이 뼈져린 후회를 하도록 말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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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박*희 2012.09.12 23:44

    동감..소를끼칩니다.
    좌익에게 넘어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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