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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소름.. 장성민이 뻔뻔..에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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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손*곤 조회수 256 |
지금 시청자와 상대하여 버티고 있지만 결국 TV조선은 무너집니다.
이렇게 시청자의 바람이 열화 같은데도 무감각하다면 잠시는 버틸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잃은 것도 적지 않음은 물론 결국은 아껴왔던 시청자와 독자가 떠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애독자가 어느 날 갑자기 조선일보 사절하며 문전박대했을 때 한 부라도 독자를 널리려고 하는 판에 메이저 신문으로서 굴욕이 상상 안 되나요?
TV조선이 진정 사랑을 받을려면
우선 문제된 진행에 대하여 천번 만번 시청자와 페널에 진심으로 사과하는 게 도리입니다. 그릇됨을 저질러 놓고도 사과와 반성도 없이 버티기만 한다면 얼마 전 살인하고도 뻔뻔한 무용담성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서진화 O폭력살인범의 파렴치를 보는 듯 섬뜩합니다.
여기 항의를 하는 본인은 한 사람이지만 말이 씨가 되어 퍼진다면 실로 아끼는 조선의 이미지가 나쁜 방향으로 얼마든지 전파될 수 있습니다.
앎이 모자라는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무식한 돌팔이 사회자는 처음 받습니다. 얼른 교체하세요. 문제의 그 사회자를 계속 쓴다면 독약을 들고 계시는 것과 같습니다
시청자가 항의하는 이유는 귀 딱지가 않게 들었던 귀사가 더 잘 아리라 봅니다. 부디 올바른 국가인식과 공익을 대변하는 참된 프로로 거듭나 주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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