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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장상민은 퇴출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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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이*성 조회수 268 |
조선 TV는 제한된 채널 을 할당해서 방송 하므로,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으며 국민모두의 공유재산이다. 장성민은 방송 사회자로써의 기본 자질도 없는 그는 무례한 언행으로 시청자를 무시했다.
그는 북한주민을 노예로 부리면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 역사상 최악의 악마정권에게 그 정당성을 부여하는 연방제 통일의 신봉자임을 스스로 나타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북의 세습 악마체제를 동시에 유지하며 외적으로 통일이라 우기는 연방제통일은 말은 통일이나,통일이 아닌 영구분단이다.
통일이란 문자 그대로 하나가 되는 것 인데, 세습 악마체제와 자유민주체제를 함께놔두면서 그것이 통일 이라고 우기는 말도 안되는 연방제통일안은 북에서는 김일성 김정일이, 남에서는 김대중이 주장했던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이 명시하는 자유민주체제로의 통일을 부인하는 반 헌법적인 것이며, 영구분단을 통일이라 우기는 궤변이다. 또한 동시에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인정하는 반인륜적인 방안이다.
우리가 원하는 통일은 북한주민들도 우리와 같이 자유롭게 살고, 자유롭게 말하고, 인간답게 살면서, 하나가 되는 것 이다.
북한주민 2300만을 김정은의 노예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연방제통일을 신봉하는 장성민은 초대한 발언자의 발언을 무지 막지하게 끊고 막으면서 연방제통일 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다해 뛰었다.
그가 한 행동은 사회자 인지 발언자 인지 아니면 말싸움 하려 나온 싸움꾼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무릇 사회자는 발언자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더라도 상대에게 발언의 기회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반대되는 생각이 있다면 말미에 그 표현을 하던가, 반대되는 생각을가진 발언자를 나중에 초대하면 되는 것이다.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몰상식한 자가 사회를 본다는 것은 시청자를 우롤하는 것이다.
장상민은 채널A에서 방송되는 이만갑("이제 만나러 갑니다")프로에서 탈북자들이 눈물로 전하는 이야기를 직접 한번 들어보고 보고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할 것이다.
조선 TV는 무자격 사회자 장성민을 지금즉시 퇴출하라!! 조선TV는, 조선TV나 장상민 개안의 소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공동의 재산이다. 장성민 맘대로 "우리는 이렇게 한다" 는 발언은 시청자에 대한 무례하고 몰상식한 망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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