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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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그만하시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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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박*희 조회수 334 |
"이제 다들 그만 좀 하시죠.
댓글 좀 보십시요. 이제 사람들의 관심도 서서히 식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항의한다고 우리가 귀담아 들을것 같습니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텐데."
라는 티비조선의 의지있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보고 계십니다.
말만 보수껍데기일뿐 조중동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이 이미
좌파세력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TV조선도 먹고 살기위해 좌파세력의 눈치보며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말종
아니 쓰레기보다도 더러운 짐승 한마리를 어디서 데려다 사회자 자리에 앉혀놓았습니다.
방송사고 난 2012.9.7일부터 9.12일 현재까지
게시판에 올라온 항의글 수: 740개
(게시판 글 번호 312~ 1052 까지) 이렇게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있어도
TV조선은 비웃듯 여러분들의 의견은 전혀 귀담아 듣지않고
쓰레기보다 못한 짐승을 사회자로 계속 앉히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금방 식게될게 분명하다는것을 알고 티비조선은
이것을 노리고 여러분들의 수많은 항의글에도 시원하게 쌩까고 있는 의지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굳이 짐승 한마리가 사회자 노릇을 하고있어 퇴출하라고하지않아도
TV조선이 그나마 최소한의 사람의 양심이 있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짐승을 내쫒아 내겠지요.
그러나 사람중에도 지 입구멍만을 위해 똥만 만들며 살아가는
족속들이 있듯 TV조선 관계자들도 자기들이 인간이길 포기하더라도
짐승과 같이 우선 당장 자기들 입구멍 풀칠하기위해 인간말종의 길을 선택했음을
이제 자기들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기들의 양심까지 팔아먹은자들에게 무엇을 더 바랄수있겠습니까!
하물며 뼈솟까지 빨갱이 종자인 장성민이라는 똥만 만들며 살아가는 짐승에게
사회자가 사람의 이름만 가진 짐승인데 사람의 말만 할줄 안다고 옷만 입었다고
짐승이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무리 국민들이 사과하라고 말한들 사회자를 맡은 이 짐승에게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겟습니까!
여러분들이 아무리 사과하라고해도 짐승이기에 절대 사과하지 않을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더 확실히 장담할수있습니다.
장성민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가진 이 짐승은 내일도 내일모레도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을 비웃듯 뻔뻔하게 자기 스스로 티비에 나올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이 짐승이 사회를 진행하는 신기한 광경을 보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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