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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무죄판결한 장성민 고향의 문용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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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김* 조회수 315 |
좌익 노무현 정권인 2007년 1월 23일 인혁당 재심 무죄 판결한 인간은 김대중 고향인 문용선 재판장입니다. 2006년 한달동안 신문에 도배한 금융브로커 김재록(호남출신, 서울구치소에서 매일 대검 중부수에서 한달동안 조사,보통 사건은 검찰에 두번 갑니다)를 집행유예 풀어준 인간입니다 현재 서울고법 민사수석 재판장입니다 호남 출신 문용선 재판장은 허위사실도 없고 비방도 없는 기사댓글에 2006년 지방선거 2개월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자도 아닌 노무현과 민주당 국회의원 비판했다고 노무현 명예훼손죄와 선거법 위반죄로 실형 10개월 선고한 우리법연구회 판사 보다 더 골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입니다 좌익 노무현 정권인 2007년 1월 23일 골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인 호남 출신 문용선이 인혁당 재심 무죄 판결과 박정희 정권에서 정밀 조사 검토 사형 판결과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떤 판결을 신뢰하겠습니까? 인혁당 사형수가 살아있었다면 올 총선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됐습니다. 후안무치한 인간들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반대한국범죄자들을 무더기 무죄 만들고 민주화 투사 만들었는데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살인자들이 너무 많아 외출도 함부러 안합니다 자나깨나 박근혜 신변 걱정 안되겠습니까?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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