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시사탱크 시청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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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양*의 조회수 260 |
열혈 조선펜입니다. 가는 곳마다 조선일보를 찾고 음식점을 가든 공항에 가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TV조선으로 채널을 바꿔놓습니다. 당연히 시사탱크도 시청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프로에 대하여 거부감이 큽니다. 우선 장성민씨의 독선적 운영입니다. 초청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자르며 자기의 일방적 의견만 속사포로 쏘아대며 강요합니다. 원맨쇼같아요. 목소리는 어찌 그리 큰지. 예의라고는 전혀없어서 어떤날은 초청손님이 불쌍해 보여요. 어쩌다 불려와서 저런 대접을 받나 하고요. 돼먹지 못한 국회의원들이 증인을 불러놓고 저만 떠들다 시간됐다며 증인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끝내버리는 그런 버르장 머리가 아닌가 싶군요. 언론이면 다냐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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