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여러가지로 갈등이 많은 것 같네요...

어차피 우익보수계층은 기존 시청자층이고,

장성민의 시사탱크의 진행자를 계속 유지해야만, 호남과 제1야당이 계속 시청해준다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 방송사는 시청률 0% 대이므로, 적자방송 상태입니다.

장선민씨를 계속 사회자로 유지시킨다고 해도 호남지역과 야당세력의 시청자들이 증가될 가능성도 없습니다.. (한겨레TV를 보겠죠.. 왜 아까운 시간에 이 방송을)

 오히려 TV조선에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보아주었던 기존 우익애국 시청자층은 이번 일로 크게 TV조선에 실망하여 시청을 끊을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광고주 의뢰가 들어올 지 의문입니다.

 담당연출자의 태도를 보아하니, 당분간 장성민씨는 고액출연료를 계속 받겠군요.

"조선TV...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