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편 정말 기막히다.

연방제에 대해서 말하는데 김성욱기자를 불러다 놓고

사회자가 지 말말 계속하고 "김성욱 기자가 사실과 팩트를 말해도"

계속해서 "그건 사실이 아니다 거짓이다 증거가져와봐라 ~!!""

이런식으로 진실을 말해도 거짓이라고 우기는 저런 장성민 종북 빨갱이같은

인간이 조선일보 계열사에 사회자라고 앉아 있는것이 이나라가 심히 걱정 스럽다.

저런 빨갱이같은 인간을 사회자라고 앉혀놓고

언제부터 조선일보가 북조선 방송이 되었단 말인가?

정말 기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장성민의 퇴출없인 조선일보의 미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