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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저승사자 송민순의 허접한 궤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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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서*헌 조회수 311 |
한미fta에 관해서 노무현은 잘햇고 따라서 민통당이 그래서 반대하지 않고
찬성햇는 데, 현정부들어와서 잘못 변경해서 민통당이 반대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데, 국가이익상 그당시 안과 현정부의 FTA안상 근본적인 변경이 무엇인가?
민통당은 정권이 교체되면서 자신들이 시작한 FTA를 현정부가 마무리하자
사소한 변경을 빌미로 본체를 뒤 흔드는 그리하여 FTA 자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
아가고 정권을 뒤흔들어 보자는 의도를 보엿던 것 아닌가?
(그 점은 일부 멍청이 민통당의원들이 노무현때 FTA를 찬성한 것을
그 안에 대해서 세세히 잘 모르고 그랬다는 해괴한 "사과"를 하면서까지
FTA를 반대한 것을 기억도 못하나?
즉 노무현때 FTA 안에 대해서도 반대했어야 하는 데, 그 땐 잘모르고 그랫다는
거 아니엇나?
그런데 무슨 그때는 잘된 안이라서 찬성하고 이 정부 들어와서 잘못 변경이 되서
반대한 것이니 이해될만 하다니??)
송민순은 NLL에 과해서도 엄청난 궤변을 토하고 잇다.
마치 NLL은 우리의 영해가 아닌듯이 말하다가, 장성민이 따져 묻자
당황해서 북한도 우리 헌법상 우리의 영토가 아니냐는 식으로 마치 북방한계선도
그러한 것으로 슬쩍 비켜나가는 데, 지나가는 소가 웃겟다.
NLL은 우리가 확고히 수호해야할 영해이지 어리버리하게 적당히
북과 협상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잇는 것인냥 하는 것은
마치 독도와 관련해서 일본이 여러가지 골치아픈 대응을 하자
이를 우려해 어떤 협상적 입장을 내 비치는 매국노적 자세와 무엇이 다른가?
제주해군기지에 대해서도 과거 노무현때완 달리 요즘은 중국과 매우 험악한
관계 운운 이해할 수 없는 헛소리하면서 민간시설 위주로 했다 언제라도 군기지로
전용가능하게 만들고 어쩌구 하는 구차하고 허접한 소리를 하는 데, 그것이 일국
의 외교장관을 지낸 자가 공개적으로 할 소리냐?
중국이 만약 문제 삼겟다고 한다면 무슨 바보 멍청이라고 그딴 눈가리고 아웅을
모르고 지나치고
그리고 우리의 영토에서 우리가 국가안보상 주권적 차원에서 하는 조치를
누구 눈치 보고 하다니??
우리가 중국의 제후국이나 종속국이냐?
그러니 놈현 때는 독도에도 한번 못갓지..
제주해군기지는 최근의 동북아 해상에서의 영토분쟁을 보더라도
필수불가결한 기지임이 들어나고 잇다.(중국이라면 노랑 오줌 질질 싸고 겁내는
겁장이들 에게는 그렇지 않겟지만)
끝으로 아직도 노무현 정권때의 햇볕정책론의 동화같은 꿈속을 헤매나?
3대 세습이라는 전체주의 세습군주국화로 철저히 공고화된 북한이
개혁, 개방을 받을 수 잇는 사회정치체제를 갖고 잇다고 보나?
이미 햇볕정첵이 파산난 것은 그동안의 역사과정이 입증하고 있다.
수백만이 굶어 죽으면서 체제 개혁 개방을 철저히 외면하고 정권안보에 매진하는
북한체제가 퍼주기 한다고 옷을 벗는, 자신들로서는(정권 안보차원에서) 미친짓을
하리라 보나
아직도 꿈속을 헤매고 잇나?
헤겔은 인간이 역사로 부터 배운 유일한 교훈은 역시로 부터 아무런
교훈도 배우지 못한 것이라고 햇는 데 , 송민순이야 말로 그 전형적
대표구나..
tv 조선은 출연지 섭외가 어렵다고 허접한 인물 아무나 섭외해서
출연 시키지 말기 바란다.
벌서 부터 채널 A의 쾌도난마와 비교되서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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