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디는 군대에 갔다왔는지 우선 의심이 든다.

만약 군대까지 갔다왔다면서 이러한 모습이라면 오히려

오피디의 머릿속은 더욱더 심각한 상태이다.

좌빨들은 정부에 대해 잘못한것이 있으면 비판하고있는

자기들의 모습이 똑똑하기때문에 비판할수있다는 망상에 빠지며

대단히 나라를 생각하고있다는 착각속에 빠져 살게된다. 

그러나 나라의 안보가 있기에 우리가 정부에 대해 비판도 할수있는것인데

좌빨들은 안보보다는 오로지 자기들 먹고살것만 우선적으로

생각하다보니 안보가 무너지면 자기들 주특기인 정부에 대해

불만조차 할수없게된다는것도 모르는 꼴통들임을 자기들 스스로

인증하고있다.

그러나 좌빨들은 워낙 꼴통들이여서 자기들 모습을 인식조차못하고

오히고 똑똑하다는 망상에 빠져살고있다.

물론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다보니 진보라고 포장한

종북세력 좌빨들에게 세뇌당해 이러한 오피디같은자들이 먹고살겠다고

보수 조선에 취직은 하였지만 사실상 머릿속은 좌파세력에 세뇌당한채

보수쪽에서 일을 하게되는것이다.

여자들처럼 군대에 갔다오지않아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모른다면 그나마 이해가

간다.

하지만 군대갔다오지않은 여성들중에도 안보가 우선임을 알고있는데

하물며 군대갔다온 남자라면서도 안보보다 자기 입구멍을 먼저생각한다면

이는 좌빨들과 같이 된장꼴통남이라고 인증하는꼴밖에 안된다.

도대체 조선은 어떻게 오피디같은 이러한자를 직원으로 뽑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단지 학력만 좋거나 또는 연줄만 있으면 뇌물만 주면 좌파사상을 가졋어도

조선에 취직될수있는것인가!라는 의구심마저 든다.)

게다가 오피디는 알바 몇명을 구했거나 아니면 주위 측근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여 항의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알바타령을 시키도록하며 훼방놓으려 하는것같다.

이렇게 오피디가 굳은 의지를 보이는것은 자기의 말도안되는 변명문에 대해서

항의하는 분들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말은 전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자기주위 측근들을 동원해 오히려 항의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알바처럼

여기려는 뇌구조로 되어있으니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분들의 말에 대해서

머리속에 들어오겠는가!

이건 좌빨 귀에 경읽기하는것이다.

오피디가 항의하는 글을 올리는 분들을 알바처럼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오피디 자신도 좌빨들과 같이 똥만 만드는 짐승이

되는것이다.

그럼 오피디가 항의 글을 올리는 분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지 아니면

좌빨(짐승)귀에 경읽기를 한것인지 오피디 자신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것을

우리 모두는 지켜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