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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장성민은 퇴출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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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이*성 조회수 215 |
애초에 정치인을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임명한 것 부터 잘못이다. 시사프로그램은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정치인을 그것도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는 종북주의자 에게 시사프로그램의사회자로 임명한 것은 조선TV의 엄청난 실수였다.
자유민주체제로의 통일을 지향하는 헌법을 무시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기 위하여 발언자의 발언을 무지막지 하게 막는 폭력적 행위를 하고도 조선TV가 자신의 소유인양 무례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진행자는 발언자와 그위치가 다르다.
발언자는 생각이 다른 여러사람을 출연 시킬수가 있으나 사회자는 사상의 건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필수이다. 헌법을 무시하는 연방제통을을 신봉하는 좌이념 종북주의자에 예의 라고는 눈꼽 만큼도 찿아보 수 없는 장성민과 같은 자는 절대 있을수 없는 자리이다.
조선TV는 한정된 케이블채널을 활당받아 방송을 하게 되므로 조선TV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방송채널은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자산이다. 신문과는 그 위치 부터가 다르다. 조선TV가 무자격 진행자를 퇴출시키지 못한다면 공정한 방송의로써의 자격이 상실 되므로 종편TV채널을 반납하고 방송에서 떠나야 한다.
다시한번 말한다. 올바른 방송을 할 자신이 없으면 채널을 반납하고 방송에서 떠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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