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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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뻔뻔한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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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한*희 조회수 273 |
<장성민의 엔딩 맨트> 오늘은 특별히 어떤 한 분에게 꼭 이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삼류리더는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지만, 이류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이 대담이 어떤 한 분에게 남의 지혜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 분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또 다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는 10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고객을 잃어버리는 데는 10초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잃어버린 고객을 다시 데려오려면 10년이 걸린다. 여기서의 고객의 의미는 다름 아닌 유권자란 뜻입니다. => 여기서 이 충고를 들어야 할 사람이 그 한 분만 있을까요? 잃어버린 고객이 유권자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바로 티비조선 시사탱크에도 있습니다. 티비조선 시사탱크 관련자 여러분.. 티비조선은 고객(시청자)을 잃어버리는데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논리라면 다시 그 잃어버린 시청자(고객)을 찾는데에는 3,600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티비조선 자신이 시사탱크 사회자(장성민)를 잘못뽑았다는 것을 시인하고, 제대로 시정만 한다면, 그 시정한 순간! 바로 그 순간에! 잃어버린 고객들(시청자)은 티비조선의 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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