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거짓을 정정할 책임이 진행자에게 있다. |
---|
2012.09.20 윤*현 조회수 286 |
출연자가 거짓을 얘기하면 정정할 책임이 진행자에게 있다.
거짓을 얘기헤도 '나는 우파다'라고하면 다 면죄부가 되는건 아니지.. |
댓글 15
댓글등록 안내
서*헌 2012.09.20 07:11
그 의견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증명할 의무는 그럼 사회자에게 있겠군.
무슨 사회자가 독재정권시절의 검열담당관인줄 착각하는 양반이군.
그 정도 소양으로 여기 게시판에서 여러 사람들 글에 딴지나 억지댓글 달고 있나?
그리고 아래 댁이 쓴 글들 좀 보셔.
쓰레기니 놈이니 스스로의 무논리성과 무도함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군.
그런데 어쩌지 내가 올린 윗글에 단 한마디도 제대로 된 답을 못다는 무지를 들어내고 있으니..,,ㅉㅉ
윤*현 2012.09.20 04:49
내가 보기엔 사회자는 사실에 근거하지않는것은 filtering할 의무가 있습니다. fact가 뒷받침된다면 사회자든 초청자든 활발한 opinion개진은 장려해야겠지요. 토론도중 도망치는것은 비겁한것입니다.
서*헌 2012.09.20 04:09
여러 시청자들의 항의와 비판의 논점과 취지를 왜곡하고 있군?
시사프로에서의 사회자의 기본을 망각한 점을 지적하고 잇는 데,
이젠 누구 견해가 어저고 저쩌고 하는 문제로 들어거고 있군.
연방제와 탈북자라는 사회정치적인 문제에 모든이들이 공감할
단 하나의 정답이라도 잇는 지 잘못된 사고를 하고ㅜ있군.
위 장성민은 특정 사안에 대한 초청인사의 특정 견해를 끌어 내면====그것이 틀렸든 옳든 시청자의 판단 몫----되는 거다.
그에 따라서 김대표의 의견에 댁 처럼 틀렷다고 보는 시청자도 있고, 또 옳다고 보는 많은 시청자가 있는 거다
그레서 난 주구 주장이 옳다 그러다 한 적 없고 그 이전에 이런 프로의 사회자로서의 기본을 망각한 장성민을 비판한거다.
자꾸 논점을 회피하지 말라//
윤*현 2012.09.20 04:04
이것은 김성욱이 요구된 fact를 제시못하고 도망가서 시작된것이다. fact를 제시 못하는 사람의 opinion을 어떻게 믿나? 여기 사람들은 뭘믿나? 그냥 김성욱이 '나는 우파다'라고 하니까?
윤*현 2012.09.20 03:43
우선 주장하는사람이 그 주장의 근거를 물어보면 그근거를 제시해야하는게 기본이다. 내말이 틀리다는것을 당신이 증명해라? 당신이 살인자가 아니라는것을 증명못하면 당신은 살인자다? 이게 무슨 해궤한 논린가?
연방제와 탈북자관련은 opinion이기 때문에 어느의견이 설득력있는가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끝까지 자기의견을 설득력있게 fact에 맞춰 제시하는것이 필요한거지 설득이 안되니까 그냥 도망치고 뒤에서 구시렁거린다? 이건 비겁자나 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