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대담프로에서 시회자의 잘못된 진행을 지적하는 것 아닙니가?

시청자가 무슨 바봅니까?

토론이라면 그것에는 공정한 토론을 담보할 조건이 잇는 겁니다.

저 아래 서준헌님이 쓴 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도대체  사회자가 사회자로서의 전권을 가지고 잇으면서

출연자와 1:1 토론이 가능하다 보세요?

그 경우 토론 중 상호 중구난방 으로 떠들거나 열이 뻗쳐서 과잉 대응이 일어 날

경우 그건 도대체 누가 조절하는 데요?

그래서 토론에서 사회자가 중간에 서서토론에는 직접 참가하지 않고  토론참가자

들의 공정한 원활한 토론이 진행되도록 하는 권한과 책임을 갖고 진행하는 것

아닙니까?

이번 사태도 바로 그런 토론의 원칙을 사회자로서의 장성민이 무시하거나

어겼기 대문에 벌어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바보가 아닌 다수 많은 시청자들이 항의하는 거고..

그것도 모르는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오히려 정당한 비판을 하는 것을

딴지 걸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