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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서*덕 조회수 200

우리헌법에 자유민주적인 체제로의 통일을 지향하게 되 있는 데,

 

장성민의 통일관은 무엇인지 극히 모호하죠.

 

연방제를 지지하는 것 같은 데,  결국 이것은 적화통일을 꾼꾸는 북의 술책에 말려 들 가능성이 크죠.

 

 

에를 들어서 지금껏 세계적으로  분단된 국가가 통일된 사례 중에

 

연방제 비슷한 통일를 잠간 이룬 경우가 예멘인 데, 그것도 북예멘이 남예멘을

 

 

전쟁을 통해서 점령하며 통일되는 결과로 나아갓죠.

 

 

생각를 해 보세요..

 

 

가상해서 3대세습왕조체제같은 북한과 자유민주적 체제의 남한이

 

연방제를 한다는 것을??

 

한 국가안에 북은 이곳 저곳에 강제수용소에 온갖 인권유린이 벌어지는

 

 

전체주의적 정치체제에

 

남한엔 민주적 선거를 통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정체제제인 데

 

 

한국가안에 양 극단적인 체제의 동거를 한다는 것인지요?? 

 

한마디로 지나가는 소가 웃을 경우죠..

 

 

(아마 윤광현씨는 한국가안의 지역이니 강제수용소가 잇는 북으로 적극적으로

 

 

가서 살 옹의가 있을래나? ㅋㅋ)

 

 

 

 그런데 어쨋든 시사프로의 사회자로서의 기본적 자질을 갖추지 못한

 

 

장성민은 교체되야한다. 화이팅 !! 비판적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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