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님편 동영상을 편집 조작해버렸다.

이제 막장의 한계를 뛰어넘은 완전 개막장으로 나아가겠다는 심보인것이다.

즉 항의글을 받아들여 자기들의 개망나니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손바닥 하늘가리듯 동영상을 편집조작하여 오리발 내밀겠다는 심보인것이다.

이러한 개말종 짓거리는 좌빨말종들이나 하는 짓거리임에도 좌빨들 주특기인

조작까지 오피디는 따라하고있음으로 좌빨근성종자가 조선에 은밀히

침투하여 취직하게된것이 드러난셈이됬다.

어떻게 이런한 자가 피디 자리를 차지하여 조선에 취직하게될수있었을까!
 
오피디가 조선에 취직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러하다.

오피디같은 이러한 자들의 특징을 보면 지는 똑바로 못하면서 자기보다

아랫사람들에겐 엄격하게 또는 완벽하게 요구를 바라는 피곤한 잔소리 스타일이다.

그러면서 지가 잘못해서 윗사람들에게 혼날때는 못마땅해하고 잔소리로만 여기며

자기 잘못을 절대 고치려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이렇게 수많은 게시판의 항의글들이 올라오고있어도 엉뚱한곳에 촛점을 맞추어

인신공격의 글들도 있기때문에 항의글 전체를 귀담아 듣지않겠다고하며

항의글 전체를 시원하게 쌩까고 있는 모습만 봐도 알수있다.

게다가 지보다 윗사람들이 오면 손바닥이 불나도록 딸랑딸랑거리는 스타일이기에

오피디는 조선에서 이렇게 살아남을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오피디도 딱하긴하다.

오피디는 장성민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가진 짐승과 달리 사람의 마음이 그나마

있다고 가정한다면 장성민에게 그만 관두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있을것이다.

그럼 이 장성민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가진 수컷은 눈치를 채고 자기 스스로

그만둬야 하는데 이 장성민 짐승이라는 수컷은 눈치와 개념상실뿐만 아니라

양심까지 팔아먹은 수컷이기에 오피디가 직접 면전에 대고 그만두라고

하지못하고있으니 똥만 싸질러대며 계속 진행자 자리에 앉아있을것이다.

그럼 조선에서 나가라고 하지않아도 자기 스스로 나가며 짐승이라고 한 내 생각이

틀린것일지 아니면 오피디가 직접 대고 나가라고하지못하고있으니 끝까지 사회자를

맡으며 양심을 팔아먹은 짐승이라는 내 생각이 맞는지 우리 모두는 그저 바라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