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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윤광현이의 초딩적 무식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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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서*헌 조회수 252

저 아래에 북한변화의 다차원성에 관해서 최소한도 기본적인 인식이라도 가지라고 상술했는 데


아직도 헤매고 있군.


내가 북한의 변화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양상이 있다고 했는 데.


 

(1)북한 (권력층) 자체의 체제 개혁 가능성.

(2)혹은 아래로 부터의 혁명적 변혁 가능성

(3)혹은 내적 외적 횐경적 조건의 변화로 인한 급격한 내부 붕괴

등등.


도대체 바보 윤광현이는 이런 여러가지 양상에대한 준별도 없이 김성욱대표가 말한 내용의

실제적 의미와 장성민이가 그토록 고수하고자 하는 주장점의 본질적 차이도 모르는 무식의 극치를

보이니...

 


즉 다시말하여  윤광현이는 김성욱대표의 주장점과 장성민이의 주장점이 어떻게

 

상이하여 그들이 그토록 첨예하게 대립한 것인지를 전혀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

 

한 체 장성민이를 지지하는 멍청함의 극치를 보이고 잇다..

 

 

 

 

자 자세하게 설명하면...


김대중 정권하에 청와대에서도 일한 장성민이는 소위 좌파 정권 10년동안의


대북정책이던 햇졑정책을 지지하고 잇다.


그 햇볕정책의 핵심은 북한을  여러면에서 도와서---즉 햇볕을 쪼이면---  위의

 

(1)번의 변화,즉 북한의 권력층이 개혁 개방의 길로 나설 것----외투를 벗을 것--

 

 

-이라는거다/

 

 

 

그러나 좌파정권 10년 동안  대북 퍼주기정책이라는 햇볕정책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개혁 개벙의 길로 나서기는 커녕 3대 세습이라는 전체주의 세습 왕조체제

 

만 공고히 하고 핵무장만 초래하고 말았던 거다..

 


북의 이런 자체내 체제개혁 개방의 불가능한 측면은 바로 사회경제 정치적 체

 

제의 구조적 모순에 기인하는 건 데, 윤광현이는 이런 구조적 모순이란 말이 무엇

 

인지를 전혀 이해 못하고 완전히 초딩적 사고수준에서 그 모순 때문에 북한은 변

 

할 수 잇다라는----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말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전혀

 

 

알지도 못하고 설명도 못하면서 ( 즉 위의 (1), (2), (3) 번 중  어떤 변화 ?)?엉

 

 

뚱한 헛소릴 지끌이고 있다.

 

 

 

이건 마치 이미 예를 들엇지만 부산 가는 길을 막아 놓앗는 데 그 길이 막혀 있기

 

때문에 부산에 갈 수 잇다라는 전혀 납득하기 힘든 비논리적인 말과 똑 같은  것

 

이다.

 

도대체 자신이 말하고 잇는 북한의 변화란 말의 구체적 내용과 변화방향에 대한

 

숙고없이 무조건 북한은 변할 수 잇다라는 초딩적 말만 되플이하고 있다.

 

 

그럼 김성욱대표가 말한 북한은 변화가 않된다는 것은 바로 장성민이가 지

 

지하는 햇볕정책을 통한 북한체제제의 개혁 개방----북한의 권력층이 추진

 

하는----은 결코 가능성이 없다라는 거다..

 

이에 장성민이가 발끈하여 김성욱 대표를  몰아새웠던  거다.

 

 

양자는 위의 (1)변의 경우를 두고 상호 첨예하게 의견 대립을 보엿던 거

 

.

 

 

 

우리나라 정치에 조금이랃도 지식을 갖고 잇는 자라면 쉽게 알 수 잇는 내

 

 

용을 초딩스러운 윤광현이는 전혀 이해 못하고 김대표는 ---(1)번차원 에

 

 

서의 변화가능 성을  부인한 것을 갖고-----마치  북한은 무조건 변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잇는 거다,

 

 

 

 

 

 

 

 

요컨데 윤광현이는 도대체 아번 방송애서 장성민이와 감성욱이 왜 그토록

 

첨에하 게 대립상을 보였는 지도 전혀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장성민이를 지

 

지하는 망동을 저질를고 있는 거다.

 

 

 

즉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그리고 장성민의 주장점과 김

 

대표의 주장점의 차이도 전혀 이해 못하고 헛소리에  해괴한 작태를 저질르고 잇

 

 

는 거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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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홍*연 2012.09.23 10:43

    좋은 글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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