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님이 한 말은 정확하게 님에게 해당되는 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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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김*희 조회수 229 |
판단은 각자 몫이라면서 댓글로 이러쿵 저러쿵한 것은 님이 먼저였지요.
그리고 님은 저와 다른 비판적인 분들의 의견에 대한 자신 나름대로의 반론을
"님의 생각을 상대방의 글에 단정하여 반론을 제시하면서,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신은 남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겉으로 표방하면서 여전히 자신의 반론을
적어 놓고는 저의 반론은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할려고 했다고 단정하고 님의 반론
은 그럼 그런 것 이 아닌듯이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한가지 님이 한 예를 들어 볼까요..
이에 대해서 서경덕님이라는 분이
"촤영수님의 속담인용귀는 님에게도 할 수 잇는 말이내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자금 다시 떠오르는 말은 내가하면 로맨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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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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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2012.09.26 18:58
장성민이의 목소리가 튄다는 점을 거론한 댓글이 님이 아무런 대상글이 없이
님이 장성민을 단독으로 바라본 단독글이엇습니까?
그것이 아니죠
바로 김혜림님의 글을 보고 쓴 댓 글이고 나역시 김혜림님의 글을 보고 쓴 글이에요.
김혜림님의 글에 장성민의 단점은 목소리 관련 부분을 거론 한 것이 아니라 그가
출연자의 발언을 중간 중간 끊어 먹는 점을 지적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님은 김혜림님이 지적한 사항(= 출연자의 말을 끊어 먹는 다)에 대해서
목소리가 튄다는 점 운운하며 돌려서 답해서 , 전
"김혜림 님 지적은 목소리가 튀다는 단순한 면을 지적한 것이 아니고
사회자가 출연자의 말을 중간 중간 끊어 먹는 시사토크 진행방식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네요..."라고 응수한 것 아닙니까?
그럼 누가 김혜림님의 글을 위요한 댓글에서 더 정확한 점을 말한 겁니까?
김*희 2012.09.26 18:57
참 이상한 말 도 하네요.
님이냐 말로 자신은 않 그런데 남은 억지에 시비건다는 식으로 단정을 하니??
그거야 말로 억지라 생각않하세요?
우리가 말한 것중에 무엇이 사실관계고 또 무엇이 판단의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세요.
(1)저야 말로 어떤 사항에 대해서 제가 옳다는 생각과 의견을 올렸을 뿐이지 ,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
할려고 한 적 없네요. 동의니 뭐니 하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님이 사용한 것이지 내가 사용한 것 아
니거든요.
(2) 그리고 님의 속담인용 건도 님이 제가 거론한 주취지를 오해하고 잇군요.
전 양자간에 그전에 어떤 전력이 있는 건 알지도 못하고 알 필요도 없지요.
전 님이 비이낭 거리는 점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그 속담이 의마하는
주 내용이 님의 시각에도 적용됨을 지적한 것이고요.
그를 통해서 님이 제시한 글이 사실은 자신에게 적용됨을 예를 들어서 설명한 거죠.
"상대방의 글에 반론을 하려면 최소한..객관적이거나..사실관계에 입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토론이 가능합니다. "라고 햇는 데, 님의 논법은 항상 그런식인가 보군요.
나는 그런데 넌 그렇지 않다는 구체적인 예나 근거도 듦이 없이 일방적으로
단정하니 말입니다..
여전히 위에 든 내가하면서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최*수 2012.09.26 18:21
위의 댓글에서 "사회자의 목소리가 좀 튀는 스타일이고, 시원시원해서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습니다."에서 어디가 문제이고 또 어디에 동의를 구하려는 문구가 있나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는 사실관계를 이야기한것 뿐 인데요?
최*수 2012.09.26 18:03
김영희님/ 이런 부분도 억지에 가까운 주장입니다.... 시비거는것외에 그닥 마음이 오질 않네요... 사실관계를 이야기하는 하는것하고...각자가 판단해야하는 부분하고 햇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1. 우선 각자 판단해야하는 사안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려고 논하거나 댓글 단적이 없습니다. 단,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할수는 있겠지요
2. 그리거 제가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비아냥 그랬다고 하셨는데...맞습니다. 제가 했지요..그런데 그글은, 그 이전에 제 글에 대하여 막말이나 상대방을 비하하는 글에 대한 답글이며.. 상당히 정중하고 상대방을 생각해서 그 정도로 쓴 글입니다...님의 눈에는 이런부분은 안보이던가...또는 보고싶지 않아서 외면한 것인가요?
상대방의 글에 반론을 하려면 최소한..객관적이거나..사실관계에 입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토론이 가능합니다.